국내외 금융시장 여건 종합해 최적화된 주식투자
이득호 한국밸류21 대표
 
올해 경기, 주식과 금융시장 전망을 보면 아직까지는 지난해에 짓눌렸던 불안요인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상반기동안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노력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하반기에는 나타나고, 하반기록 갈수록 금융시장은 다소 안정적으로 흐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와 저금리 시대에 본격 진입하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노후에 필요한 자금은 늘어만 가는데 예전과 같이 저축만 해서는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 역량과 노하우 보유
 
올 한해 주식시장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것이 새해를 맞은 투자자의 한결 같은 희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국밸류21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국밸류21은 주식매매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항상 최고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고,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변화의 흐름을 꿰뚫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업계에 큰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언제나 회원들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피도 눈물도 없다는 주식시장에서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되고 있다.
 
이득호 한국밸류21 대표는 "한국밸류21은 업계 최고수준의 리서치 역량과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서 고객들의 투자금이 올바르게 운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투자에 대한 니즈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하여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직하게 수익률을 공개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장기업과 가치기업에 대한 균형적인 접근법과, 단순수익률보다는 위험 조정된 수익률 지표를 중시하며 국내외 금융시장 여건을 종합해 최적화된 전략을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하는 회원과 공개 채팅방을 통해 소통하는 투자자들, TV방송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시청자들까지 합친다면 한국밸류21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종합자산관리로 성장 고객의 평생 조언자가 될 것
 
주식계에서 '마이더스의 손' 줄여서 '마손'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이득호 대표는 "투자자들을 회사의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경제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게 하고 평생을 모은 자금을 헛되이 잃는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주식 뿐만이 아니라 보험, 부동산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 고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평생을 함께 하는 조언자가 되기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밸류21은 SBS CNGC, 서울경제TV 등 공신력 있는 TV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장시황을 전달해 줌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잇으며 종목추천은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 위주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허황된 기대와 사행성을 조장하는 광고를 절대 취하지 않음으로써 투자자들을 올바르게 안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꿈이 있고,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곳
 
주식투자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은 점차 늘고 있지만 성공적인 투자자로 발전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이에 한국밸류21은 증권사나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다각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금융상품이나 경제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밸류21에는 주식이 반토막이 되거나 이미 회복이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알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딸 결혼자금을 주식에 투자해 절반 가까이 잃고 흐느껴 울던 아버지, 회사가 상장폐지를 당해 투자했던 퇴직금을 몽땅 날리고 마지막에 찾아왔던 어르신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참 많다. 이에 이득호 대표는 그들을 위로해 주고 희망이 되어주고 잃었던 자금을 회복시켜 드리며 보람을 찾고 있다. 이 대표는 "주식은 단기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는 주식의 미래가치를 찾아서 롱런하면서 큰 수익을 내야 한다. 그러므로 항상 원칙을 정해서 투자해야 한다."며 "항상 회원들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피도 눈물도 없다는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기본에 충실한 한국밸류21의 마인드
 
이 대표는 어떤 영역에 투자를 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이러한 자세가 곧 한국밸류21을 운영하는 경영철학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투자자가 갖춰야 할 기본 마인드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올바른 마음가짐이다. 대박은 우연의 산물일 뿐이며 언제나 인내심과 자제력을 갖되 욕심을 버려야 하고 둘째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신념, 마지막으로는 기업의 미래 성장가치에 물음을 갖고 분석하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마음가짐과 차트분석력, 경제를 보는 안목을 길렀을 때 비로소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며 일반인이 갖추기에는 어려운 경지가 아니냐는 질문에 " 개인투자자들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실력을 키울 수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찾아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